2024-03-27 15:41
조태민 기자
[국토경제신문 조태민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32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기계설비조합은 2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7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2023년도 결산(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운영위원 선출(안)을 심의·의결했다.새로 선출된 운영위원은 ㈜화인메컨 허용주 대표, 하나이앤지㈜ 이명우 대표, ㈜성지기공 이호석 대표, 삼화건업㈜ 변화곤 대표, ㈜한은이엔씨 이진수 대표, 대진공무㈜ 박종옥 대표, ㈜세방테크 박계석 대표, ㈜삼진개발 손동철 대표, ㈜삼아에코빌 박민준 대표 등 9명이다.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