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18:38
박태선 기자
[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두산건설은 ‘2024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모집 공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재 장비 등 총 68개 공종이다.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이상이면서 현금흐름등급 C+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설립연수 3년 이상 등이다.철근콘크리트, 철골, 전기, 기계설비 토목 등 일부 공종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평가도 요구된다.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오는 6월 24일 발표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