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해운항만물류업계 가족 및 국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275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것은 지난 2021년 실적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물동량입니다. 세계 경기 둔화, 공급망 불안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는 해운·항만·물류업계, 항만근로자들 모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한미글로벌 구성원 여러분!청룡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우리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자 해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고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의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경기불황과 자금시장 경색으로 민간 부문의 부동산PF가 크게 위축되었고 신규 발주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는 적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냈고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했습니다.국내에서 데이터센터, R&D센터, 대형
한전KDN 가족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용맹과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 모두 희망차게 날아오르는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국제정세 속에 에너지 산업은 급변하고 그룹사 경영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등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의 연속이었습니다.그럼에도 7000억 원대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헌신과 노력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노동조합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한전KDN 가족 여러분!대한민국 경제는 지금 도약과 하강의 갈림길에
“동주공제(同舟共濟)··· 조합원과 한배 타고 위기의 강 슬기롭게 건널 것”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꿈과 에너지를 품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해 아침의 태양처럼, 조합원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전문건설업계는 고물가, 고금리, 수주물량 감소로 삼중고에 시달렸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저희 조합 역시 보증금 청구 증가와 영업실적 방어에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하지만 험난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조합 임직원이 일
“하늘 높이 승천하는 용처럼 힘찬 출발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존경하는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모두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협회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종심제 기준 개선, 과도한 입찰비용 완화, 벌점 무사망사고 경감기준 반영 및 국토부 적격심사기준의 낙찰률 상향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올해는 세계 고금리 기조와 실질적 발주 감
푸른 용의 해, 청룡해를 맞이한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경기침체로 힘들었던 국가경제와 건설산업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건설인 여러분!2023년의 경제 환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중동 전쟁 발발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공급망의 차질과 원자재값 상승, 고금리·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는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경기 둔화 상황은 우리 건설업계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인한 주택・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작년 한 해는 우리 경제인들이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년간 지속된 코로나가 끝나면서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글로벌 수요둔화와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로 수출과 내수가 함께 어려워지며 ‘IMF 때보다 힘들다’는 하소연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중소기업중앙회는 771만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대외적 여건 변화에 따른 자재가격 급등, 건설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인한 공기 지연, PF 리스크로 인한 금융경색·공사물량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힘들게 보냈습니다.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협회는 전문공사 보호구간 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연장, 공사원가 확보 추진, 기계설비법 하위법령 개정, 연료전지 및 산업생산시설 경상정비공사 시공자격을 기계설비공사업으로 하는 국토부 유권
국토경제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맹성규입니다. 건설인 독자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고 가려운 곳은 긁어주던 국토경제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건설인 여러분들과 고락을 같이한 국토경제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시대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뉴스와 ‘정론직필’의 품격 있는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조관규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단편적인 뉴스를 제작하는 시대에 심층 보도를 강화하려는 전문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축구 여
존경하는 국토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국토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한 이래 국내 유일 건설분야 발전을 위한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 많은 애를 써주고 계신 조관규 발행인을 비롯한 국토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국토경제신문은 창간 이래 15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오롯이 건설산업의 진실과 정의만을 보도하는 막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아울러 정제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해 지금까지 건설산업계의 눈과 귀가
2008년 창간 이후 꾸준히 성장해 건설 분야 정론지로 자리 잡은 국토경제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토경제신문을 위해 헌신하신 조관규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국토경제신문은 건설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 교통, 항만, 물류, 부동산 등 다방면으로 유익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녹인 심층적인 기사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표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흘러넘치는 정보의 홍
“건설공제조합 창립 60주년, 조합원과 건설업계를 위한 처음의 마음을 바탕으로 100주년을 향한 힘찬 도약의 원년으로 만듭시다.”박영빈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곧 기회”라면서 “초심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건설산업을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말했다.박 이사장은 창립 60돌을 맞이하는 2023년을 조합 100주년을 향한 도약의 원년이라고 규정했다. 금융위기가 실물시장까지 확대되고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임박한 가운데 안으로는 조직 재정비, 영업 전략 다변화와 신 성장 동
사랑하는 한미글로벌 구성원 여러분! 토끼의 해인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 모든 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결코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하에서 우리는 합심하여 창사 이래 최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미국 ·영국 ·캐나다 ·EU 등 선진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고 새롭게 부상하는 데이터 센터, 반도체 및 배터리 시설 분야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아울러 제2 중동 붐의 중심지인 사우디에서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하여 회사의 명성을 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코로나 사태와 더불어 원자재가격 급등, 고금리 등으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협회는 기계설비법 완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회원사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전국 지자체의 기계설비 담당인력 확충, 국가·지자체의 기계설비 담당자 교육, 기계설비법 가이드북 및 기계설비 기술기준과 성능점검 매뉴얼 배포, 유지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희망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였으며, 우리나라 건설업계도 심각한 타격을 받았습니다.세계 경제의 어두운 터널 속에서 우리조합은 더욱 많은 도전과 위험요인 앞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의 침체로 인한 건설수주는 더욱 약화될 것이고 보증기관의 경쟁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은 토끼해를 맞이한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지난해와 달리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이 좀 더 활기를 띠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 드립니다. 건설인 여러분!2022년의 경제 환경은 코로나19 재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의 차질과 원자재값 상승, 이로 인해 심화된 인플레이션 그리고 가파른 금리상승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건설업계도 이러한 경제적 위기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정부 긴축정책으로 SOC예산은 전년대비 10.7%가 감액된 25조원으로 편
존경하는 조합인 여러분!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됐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찬 바람이 부니 독감까지 기승을 부립니다. 밝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으셔서 올 한 해 조합원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5만9000여 조합원님이 보여주신 관심과 지원 아래 어려운 경영환경 아래에서도 지난해 각종 경영지표를 경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합원님들과 쌓은 상호신뢰 덕분에 보증 실적은 조합 설립 34년 만에 사상 처음으
존경하는 해외건설인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2년 코로나 팬데믹 종식을 기대하며 희망차게 한 해를 시작했던 우리 해외건설은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값 급등·공급망 혼조와 미국을 위시한 주요국의 금리 인상, 그리고 환율 불안정 등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해외건설 산업은 누적 수주액 9000억 달러와 연간 300억 달러의 수주목표 달성이라는 쾌거를 일궈내며, 장기 저성장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한
존경하는 국토경제신문 언론인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송석준입니다.먼저, 국토경제신문 창간 13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건설 분야 정론지로서 건설정책과 건설산업, 건설기술, 에너지플랜트 분야 등 관련 산업을 심층적으로 조명해왔던 시간이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투철한 언론정신으로 무장하고 국토교통 분야 전문언론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국토경제신문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존경하는 국토경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는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 이철규입니다.국내 독보적인 건설종합전문지로서 우뚝 성장한 국토경제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토경제신문이 찬란한 역사와 업적을 이어오기까지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조관규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국토경제신문은 그동안 300만 건설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설산업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해왔습니다. 이번 13주년 창간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