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협력사 사업관리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협력사 사업관리시스템(Contract Project Management System)은 약 1600개 철도건설 현장의 품질·안전·공정관리, 계약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월간 약 10만 건의 문서를 생산, 유통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현장 토론회에서 발굴한 협력사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협력사 사업관리시스템의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매뉴얼을 정비하고 바로가기 기능을 개발했다. 
또 처리속도 향상을 위해 데이터서버를 확장하고 성능 튜닝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관련 교육교재를 최신화하고 신규 사용자, 중소기업, 대기업 등 사용자별 특성에 따른 고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협력사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토론회에서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에 반영했다”며 “철도건설의 동반자 입장에서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고품질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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