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강경호)은 코레일 멤버십회원과 8월 열차이용객을 대상으로 ‘월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등 총 3편의 문화공연 초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의 코레일 문화 이벤트 공연은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뮤지컬 ‘15분 23초’▲‘볼쇼이 아이스 쇼’ 등이다. 웹 관리 admin@le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철도 코레일, 사내모델 ‘레일스타’ 10명 위촉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코레일은 대전 사옥에서 사내모델 ‘레일스타’ 10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레일스타는 연기, 성우, 리포터, 모델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모델 팀이다.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계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레일스타 공모를 진행, 지원자 71명 중 여성 7명과 남성 3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인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배우·성우 출연 △철도 홍보 포스터 모델 △철도 관광상품과 굿즈 소개 등 기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레일스타로 뽑힌 권현진 광명역 역무원은 “회사의 여러 소식을 고속열차 ‘KTX-청룡’ 국민시승단 모집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시승단 규모는 1200명으로, 열차 1대당 300명(일반 260명, 다자녀 40명)씩 왕복 네 차례 운행할 예정이다.일반 참여자 1040명과 코레일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할 계획이다.일반 참여자는 1인당 2매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신청하면 된다.다자녀 회원은 철도공단 ‘내부통제시스템’ 가동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 스스로가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기관 내 투명성 확보와 업무처리 과정의 오류 예방을 위함이다.앞서 철도공단은 지난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전략체계를 도입, 4대 전략과제와 12개 실행과제, 핵심성과지표 등을 설정했다.이후 올해까지 내부통제 운영지침 및 매뉴얼을 제정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단 업무수행에 있어 임직원이 스스로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전예방 체계를 철도공단,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 채용 [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체험형 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철도공단 채용 누리집(https://2024kr1.kpcice.kr)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철도공단은 서류,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합격자는 오는 6월 말 입사하게 되며,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특히 청년인턴 수료자는 공단 정규직 채용 시 채용 가점을 부여받는 코레일, 1일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 개최 [국토경제신문 조관규 기자] KTX가 개통 20주년을 맞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윤석열 대통령, 박상우 국토부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프랑수아 다벤느 국제철도연맹(UIC) 사무총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에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TX 20년의 경과를 보고하고,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 이어 어린이 대표와 함께 축하 세리머니를 펼쳤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속철도 개통으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바뀌고 국토 이동시간이 파격적으로 줄면서 수도권과 철도공단, 해외공무원 초청 네트워킹 행사 개최 [국토경제신문 조태민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우송대학교 글로벌철도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해외발주처 공무원을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철도연수과정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해외철도시장 진출 지원사업으로, 매년 해외발주처 공무원을 선발해 해당 국가의 철도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태국, 파라과이 등 9개국 32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철도공단은 대전 사옥으로 연수생들을 초대해 K-철도의 발전사와 성과를 소개하고 수도권광역급 철도공단-코레일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개통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이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시설의 전 생애주기 정보를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된다.철도공단은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개통했다고 25일 밝혔다.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은 시설관리자인 철도공단과 유지보수기관인 코레일 간 이원화됐던 ‘철도시설 정보관리체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양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시스템은 △선형자산관리(시설물 이력정보) △의사결정지원(데이터분석 개량·보수기기 등 제공) △공간정보(위치·형상정보 GTX-A 수서~동탄 구간 30일 개통 확정 [국토경제신문 조태민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오는 30일 개통된다.요금은 성인 기준 4450원으로 책정됐다.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정보를 공개했다.수서~동탄 구간 GTX 기본요금은 3200원이며, 5km마다 거리요금 250원이 추가된다.이에 따라 성인 기준 수서~동탄 구간은 4450원, 수서~성남 구간은 3450원에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GTX A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예를 철도공단 ‘인도 뭄바이 6호선 차량기지 컨설턴트 용역’ 수주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인도 뭄바이권개발공단이 발주한 ‘인도 뭄바이 6호선(스와미 사마스 나가르역∼비크롤리역) 차량기지(칸주르마그) 및 부대공사의 일반 컨설턴트 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용역비는 약 38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30개월이다.철도공단이 인도에서 용역사업을 수주한 것은 지난 2016년 ‘인도 럭나우 메트로 1단계 일반 컨설턴트 용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철도공단은 인도 현지 기업인 ‘CEG(Consulting Engineering Group)’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 대만 ‘2024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 참가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현대로템이 대만 ‘2024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2024 Smart City Summit & Expo)’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철도 차량·시스템 및 수소 모빌리티·인프라 기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박람회는 19~22일 타이베이에서 교통·물류·도시 등을 주제로, 21~23일 가오슝에서 스마트 교통·탄소중립 등의 주제로 각각 나뉘어 개최된다.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타이베이에서 도시철도 사업을, 가오슝에서는 미래 수소 사업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우선 타이베이에서
코레일(사장 강경호)은 코레일 멤버십회원과 8월 열차이용객을 대상으로 ‘월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등 총 3편의 문화공연 초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의 코레일 문화 이벤트 공연은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뮤지컬 ‘15분 23초’▲‘볼쇼이 아이스 쇼’ 등이다.
철도 코레일, 사내모델 ‘레일스타’ 10명 위촉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코레일은 대전 사옥에서 사내모델 ‘레일스타’ 10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레일스타는 연기, 성우, 리포터, 모델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모델 팀이다.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계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레일스타 공모를 진행, 지원자 71명 중 여성 7명과 남성 3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인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배우·성우 출연 △철도 홍보 포스터 모델 △철도 관광상품과 굿즈 소개 등 기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레일스타로 뽑힌 권현진 광명역 역무원은 “회사의 여러 소식을 고속열차 ‘KTX-청룡’ 국민시승단 모집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시승단 규모는 1200명으로, 열차 1대당 300명(일반 260명, 다자녀 40명)씩 왕복 네 차례 운행할 예정이다.일반 참여자 1040명과 코레일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할 계획이다.일반 참여자는 1인당 2매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신청하면 된다.다자녀 회원은 철도공단 ‘내부통제시스템’ 가동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 스스로가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기관 내 투명성 확보와 업무처리 과정의 오류 예방을 위함이다.앞서 철도공단은 지난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전략체계를 도입, 4대 전략과제와 12개 실행과제, 핵심성과지표 등을 설정했다.이후 올해까지 내부통제 운영지침 및 매뉴얼을 제정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단 업무수행에 있어 임직원이 스스로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전예방 체계를 철도공단,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 채용 [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체험형 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철도공단 채용 누리집(https://2024kr1.kpcice.kr)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철도공단은 서류,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합격자는 오는 6월 말 입사하게 되며,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특히 청년인턴 수료자는 공단 정규직 채용 시 채용 가점을 부여받는 코레일, 1일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 개최 [국토경제신문 조관규 기자] KTX가 개통 20주년을 맞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윤석열 대통령, 박상우 국토부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프랑수아 다벤느 국제철도연맹(UIC) 사무총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에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TX 20년의 경과를 보고하고,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 이어 어린이 대표와 함께 축하 세리머니를 펼쳤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속철도 개통으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바뀌고 국토 이동시간이 파격적으로 줄면서 수도권과 철도공단, 해외공무원 초청 네트워킹 행사 개최 [국토경제신문 조태민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우송대학교 글로벌철도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해외발주처 공무원을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철도연수과정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해외철도시장 진출 지원사업으로, 매년 해외발주처 공무원을 선발해 해당 국가의 철도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태국, 파라과이 등 9개국 32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철도공단은 대전 사옥으로 연수생들을 초대해 K-철도의 발전사와 성과를 소개하고 수도권광역급 철도공단-코레일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개통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이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시설의 전 생애주기 정보를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된다.철도공단은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개통했다고 25일 밝혔다.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은 시설관리자인 철도공단과 유지보수기관인 코레일 간 이원화됐던 ‘철도시설 정보관리체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양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시스템은 △선형자산관리(시설물 이력정보) △의사결정지원(데이터분석 개량·보수기기 등 제공) △공간정보(위치·형상정보 GTX-A 수서~동탄 구간 30일 개통 확정 [국토경제신문 조태민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오는 30일 개통된다.요금은 성인 기준 4450원으로 책정됐다.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정보를 공개했다.수서~동탄 구간 GTX 기본요금은 3200원이며, 5km마다 거리요금 250원이 추가된다.이에 따라 성인 기준 수서~동탄 구간은 4450원, 수서~성남 구간은 3450원에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GTX A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예를 철도공단 ‘인도 뭄바이 6호선 차량기지 컨설턴트 용역’ 수주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인도 뭄바이권개발공단이 발주한 ‘인도 뭄바이 6호선(스와미 사마스 나가르역∼비크롤리역) 차량기지(칸주르마그) 및 부대공사의 일반 컨설턴트 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용역비는 약 38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30개월이다.철도공단이 인도에서 용역사업을 수주한 것은 지난 2016년 ‘인도 럭나우 메트로 1단계 일반 컨설턴트 용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철도공단은 인도 현지 기업인 ‘CEG(Consulting Engineering Group)’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 대만 ‘2024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 참가 [국토경제신문 조수영 기자] 현대로템이 대만 ‘2024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2024 Smart City Summit & Expo)’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철도 차량·시스템 및 수소 모빌리티·인프라 기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박람회는 19~22일 타이베이에서 교통·물류·도시 등을 주제로, 21~23일 가오슝에서 스마트 교통·탄소중립 등의 주제로 각각 나뉘어 개최된다.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타이베이에서 도시철도 사업을, 가오슝에서는 미래 수소 사업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우선 타이베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