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김성원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30∼31일 충북 건설경영연수원에서 LX 임원, 각 지역본부장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관리자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019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청렴실천을 결의했다.
이밖에 기관간 소통의 시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X 최창학 사장은 “미래는 기억하는 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의 것”이라며 “LX의 관리자로서 지향가치를 잘 전수하는 리더이자,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