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공석인 이사장과 비상임 이사 3명 등 4개 직위를 공개모집 한다고 1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달 27일 임원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사장과 비상임 이사에 대한 공개모집을 의결했다.

 

서류접수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7월 20일 신용선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 정순도 안전본부장이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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