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의 6월 주택보증 실적은 1조7402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 314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6월 말 현재 보증 누계는 7조5967억원, 총 보증잔액은 131조4446억원을 기록했다.


보증 종류별로는 △주택분양보증 1조2263억원(2235억원 감소) △주택임대보증 201억원(109억원 감소) △주상복합주택분양보증 1684억원(1684억원 증가) △하자보수보증 635억원(309억원 증가) △조합주택시공보증 1430억원(480억원 증가) △임대보증금보증 110억원(273억원 증가) △주택사업금융보증 50억원(50억원 증가) △기타보증 39억원(139억원 감소)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 분양보증 잔액 및 비중은 경기·인천과 서울이 각각 60조4559억원 49.3%, 13wg2875억원 10.8%를 기록했으며, 지방은 48조8565억원 3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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