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감리협회는 SH공사에서 발주한 신정3지구 1∼5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국건설관리공사,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수주 했다고 밝혔다.

 

신정3지구 아파트 건설공사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 일대 총 연면적 45만1943㎡에 총 3069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는 공사이며 2011년 7월에 완공 예정이다.

 

1단지와 4단지(1021가구)는 한국건설관리공사가, 3단지(1339가구)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2단지와 5단지(709가구)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감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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