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7 목 11:49
  주택
  부동산
  건설 금융
많이 본 기사
HUG 이재광 사장 ‘경영 행태·피..
<국감 이슈> HUG 대지원가 제공 ..
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무..
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국토부 지원..
감정원, 서울~문산 고속도로 토지..
에너지공기업, 3년 이상 장기보관..
<국감 이슈>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지적 오류, LX가 정정 요청해도 ..
HUG, 고객신용정보 관리체계 ‘구..
[인사] 대림산업 대표에 ..
[부음] 전철홍(한국주택금..
[인사] 건설신기술협 10대..
[인사] 대한건설협회
<뉴스 브리핑> DHL,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확장에 1750억 투자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이 오는 2022년까지 ..
<분양 포커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현대건설은 내달 ‘힐스테이트 대..
<국감 이슈> HUG 대지원가 제공 중단, 2년 지나도 ‘시스템 점검 중’..
[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아파트 분양..
 
손 끼임·자동문 갇힘 사고 막는다
국토부, 실내건축기준 개정… 안전 실효성 제고 2019-09-23 11:31:52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손 끼임 사고, 자동문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건축 안전기준이 개선된다.

손 끼임 방지 장치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이 누구나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온라인 국민정책 아이디어를 반영해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파트 실내 문에는 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토록 하고 있으나 미관상의 이유로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하지 않거나 임의로 철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개정안은 손 끼임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손 끼임 방지 장치 외에도 문 닫힘 방지 장치 등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른 장치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사고 방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또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을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설치토록 했다. 
그동안은 제조업체가 수동개방버튼을 임의적인 위치에 설치했다. 
그러다보니 어린이 등이 누르기 어려운 위치에 설치된 경우 자동문이 고장났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다. 


개정안은 바닥으로부터 0.8~1.5m 높이에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을 설치토록 해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후 법제처 협의, 국무조정실 규제심사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작은 불편함이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진택 기자meill777@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실시간 뉴스
감정원 주간 아파..
HUG 이재광 사장 ..
이스타항공, 인천..
철도연, 콘크리트..
SK건설, 인천 ‘루..
부산항건설사무소..
아시아나, A350 1..
한전KPS, 차세대 ..
서울 도시고속도로..
혁신도시 특별분양..
한전KDN, 2019 코..
환경부, 초미세먼..
대우건설, 노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