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이스타항공은 1일부터 10일까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매달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입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1월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 총액 운임 기준 국내선의 경우 1만5900원부터, 국제선은 5만13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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