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4일 중복을 맞이해 본사 및 국내 현장 임직원 6000여명의 가정에 즉석 삼계탕, 민물장어 구이, 훈제오리, 사골곰탕 등을 보양식을 가정으로 배달했다.

 

현대건설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직원 및 해외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가족에게도 보양식을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직원이 가족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면서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한편, 신명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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