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대표이사 이인찬)이 고객 만족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5일 경산 옥곡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에서 무상 A/S 실시 및 사전 장마철 기계장비 상태점검, 단지청소, 제초작업 등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동아건설 CS서비스인 ‘파밀리에 서비스’ 일환으로 입주 후 1년이 지난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를 고객 관리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공사 하자 처리 및 불편사항 접수 등을 통해 아파트를 점검해 주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신동아건설 고객관리팀 이성규 부장은 “고객이 불편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서비스해 주는 것으로 엄밀히 따지면 Before Service 개념이 맞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 옥곡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는 총 900 가구로 지난 1월 입주를 실시해 단지 조경 및 경관, 입주민 서비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