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16:32
한양규
[국토경제신문 한양규 기자] 서해선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대포리에서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까지 삽교고가 4.7㎞, 102 정거장 1개소, 해암 1·2·3 터널 5.4㎞와 토공 1.6㎞를 포함해 총 11.7㎞ 의 구간이다 . 턴키(Turn-Key) 공사로 노반, 궤도, 건축, 기계, 전기, 신호, 통신공사가 일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해 오는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6월 말 현재 전체 공정률은 69.7%다. 하루 현장직원 24명이 근무 중이며 협력사 직원, 근로자, 장비 포함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