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성금은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주택협회는 무의탁 노인복지시설 지원, 산불피해 지역 성금 전달, 급여 끝전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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