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채원 기자] 조달청은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경상북도 영천시 환경사업소 수요 ‘영천처리구역(4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총괄, 1차)’ 등 4건, 249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


이번주 집행예정인 4건은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다.
129억 원 상당(52%)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125억 원, 경기도 110억 원, 강원도 10억 원, 그 밖의 지역이 5억 원이다.


계약구분별로는 적격심사 249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시설공사 입찰내역>

입찰일

계약구분

공사명

발주기관명

추정가격

2.4

적격심사

영천처리구역(4단계)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총괄, 1차)

경상북도 영천시 환경사업소

125억2400만원

2.4

적격심사

진접선(4호선연장) 차량기지 건설 소방공사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109억4800만원

2.4

적격심사

예술1호관 외 1동 리모델링 전기공사

강릉원주대학교

9억5300만원

2.4

적격심사

충북대학교 (구)보육교사교육원(N8동) 환경개선 구축 공사(건축)

충북대학교

4억6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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