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채원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강미현 건축사무소 예감 대표와 <사진 오른쪽> 이국형 스마트건설교육원장을<사진 왼쪽> 각각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강미현 비상임이사는 호원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건축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전북대 대학원에서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원강대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건축사무소 예감 대표를 맡고 있다.


이국형 비상임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기획예산처 재정감사기획관, 기획재정부 정책관리담당관, 조달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부 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스마트건설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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