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CM협회는 내달 5일까지 CM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추천받은 유공자는 심사를 거쳐 내년 ‘세계 CM의 날’(3월 14일)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을 받게 된다.

 
추천 대상은 CM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가운데 수공기간(5년)을 채우고 재포상 금지기간(3년)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징계 또는 불문경고 처분을 받거나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인 자 △상훈법 제8조 등에 따라 정부포상이 취소된 적이 있는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자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자 등은 추천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CM협회 운영지원본부(02-585-709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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