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4.21 수 23:54
  정책종합
  LE Top뉴스
많이 본 기사
<뉴스 해설> 새만금 개발사업 어..
DL이앤씨, 경기도 의왕서 신혼희..
가스공사 ‘배관망 안정화 작업’..
엔지니어링업계 ‘기술사에 독점..
국토부, GTX-A 철도차량 실물모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내년 착공..
한수원, 해외시장 수출 확대 ‘청..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3대 임대계..
[인사] 전문건설공제조합..
[인사] 한국전력공사
[부음] 남기섭(한국수출입..
[인사] 해양수산부
< PR 마당 > 인테리어 자재도 친환경이 ‘대세’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친환경이 모든 산업에서 떼려야 뗄 수 없..
<뉴스 해설> 새만금 개발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국토경제신문 조관규 기자] 새만금간척사업은 방조제 축조로부터..
대기자의 법 이야기/ 공수처, 헌법정신 위반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생긴다. 공수처가 국가 조직으로 생기는 것은..
 
코로나 시대, 지하철 술 취한 승객에 불안한 시민
‘초과 근무’ 퇴근·‘영업시간 제한’ 맞물려 취객 급증 2021-03-02 13:54:39
새로운 사회적 환경변화… 안전요원 추가 투입 관리해야

[국토경제신문 장신애 기자] 코로나 시대, 지하철 취객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전의 취객들은 주로 밤 늦은 시간 한산한 지하철에 탑승했으나, 최근 영업시간 단축 여파로 취객이 혼잡시간대에 탑승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3밀(밀집 밀접 밀폐)을 피해야할 시기에 초과 근무로 늦게 퇴근하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취객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대중교통을 통한 집단감염을 막기위한 안전수칙으로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좌석 한칸 띄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대중교통에는 적용할 수 없는 실정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지하철 관리 주체는 객실 감시요원과 차내에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시간대의 취객 관리를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4일 오후 9시.
서울지하철 7호선을 타고 귀가하던 회사원 K모(29·여) 씨는 만취 승객의 난동과 소란으로 불안에 떨었다.
취객은 마스크를 반쯤 걸친 채 건대입구역에서 장암방면으로 향하는 차내에서 주변 승객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퇴근길 승객은 모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마스크만 꽉꽉 눌러 썼다.
이전에는 말로 대응하는 '백기사 승객'이 있었으나 코로나 시대에는 모두 대화를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지하철 안전요원도 이날 만취객의 소란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처럼 조금 늦은 퇴근길 혼잡시간대에 지하철 취객 늘어나고 있는 것은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파생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밤 9~10시까지는 아직 지하철 이용객은 많은 시간대인데, 음식점과 술집 영업시간도 동시에 종료됨에 따라 귀가길 취객이 대중교통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군고양병원 이준호 내과의사는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3밀의 대표적인 환경에 해당한다”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취객의 소란은 코로나 시대 또 하나의 불안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퇴근 시간대의 객실 혼잡도를 낮추려는 노력과 함께,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퇴근길 취객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 환경 변화”라고 지적했다.



장신애 기자tlsdo74299@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실시간 뉴스
태영건설, 올 1분..
정하영 김포시장,..
기계설비조합 “엔..
K-water, 지자체·..
경기도의회, 민자..
인천공항, 중소기..
BPA, 신입·경력직..
행복청, 올해 세종..
포스코O&M, ESG 경..
인천공항공사-유관..
아시아나, 국내 전..
선박 질소산화물 ..
국토부, 제4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