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장신애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토목, 건축 등이다.
채용 인원은 152명이다.

 

전형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채용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중심으로 이뤄진다.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남동발전은 AI 면접을 도입해 시범 시행한다. 
응시자 편의를 위해 챗봇 서비스를 도입, 지원자 문의사항에 대해 빠른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서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남동발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