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장신애 기자] 에어서울은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민트몰은 에어서울의 항공기, 유니폼 등이 디자인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에어서울과 관련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추가한 신제품은 에어서울의 보딩패스, 사원증 키링, 비행기와 캐빈승무원이 그려진 스마트톡 등이다. 


특히 핸드폰 케이스에는 이름과 출발지, 도착지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민트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QR코드 경품 추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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