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강부원<사진> 경영본부장이 연임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부원 경영본부장은 2019년 선임돼 지난 2년간 BPA의 기획과 경영관리, 사업계획, 예산수립, 재무관리 등을 총괄해왔다.


이번에 연임됨에 따라 이어 BPA의 경영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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