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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건설현장 사망사고 원인 절반 ‘떨어짐’
공종별로는 가설·철근콘크리트공사에서 인적 피해 많아 2021-01-13 15:50:13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지난해 상반기 발생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가운데 절반은 ‘떨어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신고된 건설사고는 2281건으로 집계됐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2명, 부상자는 2206명이었다. 


건설사고 정보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건설사고가 발생하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가 CSI에 접속해 사고 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하고 있다. 
또 발주청과 인허가 기관은 건설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향후 조치계획 등을 마련, 국토교통부 장관에 통보해야 한다. 


지난해 상반기 건설사고는 공공공사(45.6%)보다 민간공사(54.4%)에서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사고발생 비율은 건축공사(71.1%)가 토목공사(23.3%)보다 높았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경기도(25.9%)에서 사고가 가장 많았고 서울(14.3%)과 경남(6.9%)이 그 뒤를 이었다.  


인적 피해가 발생한 건설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넘어짐(24.5%)’이 꼽혔다. 
사망사고는 ‘떨어짐(47%)’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공종별로는 가설공사(27%)와 철근콘크리트공사(27%)에서 인적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2020년 상반기 건설사고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사고리포트는 CSI 홈페이지(www.csi.go.kr)에서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건설사고는 분야별로는 건축공사,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 공종별로는 가설공사·철근콘크리트공사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따라서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사고 예방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등에 활용하도록 건설사고리포트를 작성, 매년 2차례 제공하고 있다. 



최지희 기자jhchoi@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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