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오는 22일까지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유공자 후보를 접수한다. 


건설신기술의 날의 기념해 건설신기술 개발자와 사용자, 유관기관 가운데 원가절감, 품질향상, 신기술업계 발전 등에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 가운데 신기술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유공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은 오는 4월 29일 개최되는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신기술협회 홈페이지(www.kc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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