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조달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대법원의 ‘2021년도 사법부 데이터센터 유지관리운영(사법, 등기) 사업’ 등 156건, 총 946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한다.
계약방법별로는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 676억 원(전체의 71.4%)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 47억 원(5.0%) △속초 설악동 재건사업 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설계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39억 원(4.1%) △기타 184억 원(19.5%) 등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본청 446억 원, 서울지방청 258억 원 등 2개청이 704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서 242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용역 입찰내역>
No |
사업명 |
수요기관명 |
추정가격 |
개찰일 |
계약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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