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CM협회는 24일까지 CM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받은 유공자는 심사를 거쳐 내년 ‘세계 CM의 날’(3월 8일) 기념식에서 정부포상(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다.

 
추천 대상은 CM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가운데 수공기간(5년)을 채우고 재포상 금지기간(3년)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징계 또는 불문경고 처분을 받거나 징계절차를 진행 중인 자 △상훈법 제8조 등에 따라 정부포상이 취소된 적이 있는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자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자 등은 추천에서 제외된다.

 
유공자 추천과 접수에 대한 문의는 CM협회 운영지원실(02-585-70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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