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1 목 7:10
  협회
  단체
  연구기관
많이 본 기사
코로나로 중단됐던 한국~베트남·..
아시아나, 코로나 위기 대응 화물..
한-印尼, 행정수도 이전 협력방안..
GS건설, 11월 ‘강릉자이 파인베..
진에어, 블랙 플라이데이 프로모..
현대건설기계, 중국에 성능·소음..
한수원, 남미 신재생에너지시장 ..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올 추석도..
주택협회, 노인 요양시설에 후원..
[부음] 장신애(국토경제신..
[인사] 해양수산부
[인사] HDC현대EP 대표에..
[인사] 해운조합, 배후상..
<뉴스 화제> 대우건설, 이라크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전달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대우건설은 이라크 정부에 코로나19 진..
<뉴스 이슈> 현대로템, 국군의 날 무인차량 ‘HR-셰르파’ 시연
[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현대로템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
사건기자의 법 이야기/ 사기죄(詐欺罪)
형법(刑法)에서의 사기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
 
“2030년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 44조”
건산연, 개수·유지보수 부문 모두 급증 전망 2020-09-16 17:47:27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국내 리모델링 시장이 개수·유지보수 부문 모두 증가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4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개수와 유지보수를 포함한 올해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30조 원으로 추정됐다. 
2025년에는 37조 원, 2030년에는 4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으로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 전망치는 2020년 12조7950억 원, 2025년 13조7590억 원, 2030년 14조7230억 원이다. 


건산연 박용석 연구위원은 지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건축시장은 실질적으로 신축이 주도하며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역성장 또는 저성장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1990~2010년에 신축된 건물은 점차 노후화되고 있으나 당장 재건축 또는 전면 리모델링(개수)을 앞두고 있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재건축과 전면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건물의 장수명화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해 필수 기계·설비를 교체하거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수리·수선하는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건축물 개수 시장은 2020년 17조2930억 원, 2025년 23조3210억 원, 2030년에는 29조3500억 원 규모로 추정됐다.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건축물 개수 시장은 불규칙한 성장 추이를 보였으나 기술발전, 정부정책 등을 감안하면 향후 급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박 연구위원은 강조했다. 


박 연구위원은 정부의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 정부는 자원의 최적 활용,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으나 그 초점은 아파트 노후화에 따른 공동주택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이 전체 리모델링 착공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0.8%에 불과하다. 


박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으나 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실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며 “공동주택 리모델링, 저개발 지역의 노후 단독주택 개선,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통한 주택공급 등 주거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jhchoi@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실시간 뉴스
조달청, 물품·용..
국토부, 야간·우..
동서발전, 저탄장..
진에어, 내달 군산..
현대건설기계, 중..
기계설비조합, 신..
에어부산, 891억 ..
국토부, 공공건축..
LX, 자영업자 임대..
행복도시 이전기관..
YGPA, 임대료 감면..
유선엔지니어링 ‘..
에어부산,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