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상반기 실무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무직 공채는 무기계약직으로 총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보안안내 3가지 분야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훈대상자 전형은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근무평가를 통해 실무직으로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전형방법과 세부 응시자격 등과 원서 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oroad.recruiter.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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