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이 4월 9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가산테라타워 805호로 이전합니다.
그 동안 여의도 사무실은 취재원과의 접근성이 좋은 장점은 있었으나, 업무 공간이 협소해 내근 기자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새로 이전하는 가산테라타워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심혈을 기울여 건축한 지식산업센터로 취재기자는 물론, 광고 제작 등 내근기자들에게도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출판물 및 영상물 제작에도 더욱 열정을 쏟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사옥 이전은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사세확장의 결과물입니다.
가산동 시대를 맞이하는 국토경제신문에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0년 3월 27일
                                                                                    (주)국토경제신문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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