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를 분양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아파트 152가구·오피스텔 19가구 등 총 17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오피스텔 모두 전용 84㎡ 단일면적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 단지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운대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바로 있어 도보 통학이 수월하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s://www.ssyapt.com/haeundae)를 오픈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84㎡B·C 유니트, 마감재,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부산 해운대로 608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입장을 허용한다. 
열화상 카메라와 소독 발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분양사무소(1899-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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