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두산건설은 내달 대구에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를 분양한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4층 3개동 아파트 316가구·오피스텔 56실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 84㎡(A·B)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형으로 설계됐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와 대구의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도보 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우리병원과 S병원, 허병원 등 대형병원도 이용이 수월하다.


면적이 165만㎡에 달하는 두류공원이 인접하다.
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이월드 등 체육·문화·여가시설도 갖추고 있다. 
약 66만㎡ 규모의 학산공원도 가깝다. 


덕인초교, 새본리중, 상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영남고와 경원고, 대건고 등도 통학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서 마련되며 내달 개관 예정이다. 
문의: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분양사무소(053-63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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