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설 명절 맞이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UPA는 지난 16일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협의회 행정동인 야음장생포동, 선암동, 청량면, 온산읍에 있는 아동센터 5곳을 방문해 7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20일과 21일에는 전통시장에서 750만 원 상당의 지역 생산품 등을 구매, 울산지역의 안보를 담당하는 육군 7765부대 및 공군 8146부대 장병들의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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