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이스타항공은 2일부터 8일까지 특가 항공권 이벤트 ‘이스타’s Early Bird’를 진행한다.
이스타’s Early Bird는 출발 3~4개월 전에 항공권을 미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정기 특가 이벤트다.
이번 특가 이벤트 대상은 24개 국내선·국제선이다.
특가 운임은 편도총액 기준 국내선 1만4200원부터, 국제선 3만9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