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내달 4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2019 건설기술관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건설기술의 의미와 발전상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2019 건설기술 대상도 함께 진행된다. 
창의적 설계 및 체계적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 품질관리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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