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15일부터 27일까지 대만 노선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인천~화롄 7먼8900원부터 △인천~가오슝 7만8900원부터 △부산~타이베이 6만9900원부터 △부산~화롄 6만9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각 노선의 신규 취항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9일 인천~화롄 노선, 30일 인천~가오슝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내달 7일에는 부산~타이베이 노선, 10일에는 부산~화롄 노선의 신규 취항에 나선다. 


특가 항공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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