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7 목 12:52
  수주·발주
  입찰·낙찰
  기업뉴스
  공기업동향
많이 본 기사
HUG 이재광 사장 ‘경영 행태·피..
<국감 이슈> HUG 대지원가 제공 ..
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무..
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국토부 지원..
감정원, 서울~문산 고속도로 토지..
에너지공기업, 3년 이상 장기보관..
<국감 이슈>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지적 오류, LX가 정정 요청해도 ..
HUG, 고객신용정보 관리체계 ‘구..
[인사] 대림산업 대표에 ..
[부음] 전철홍(한국주택금..
[인사] 건설신기술협 10대..
[인사] 대한건설협회
<뉴스 브리핑> DHL,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확장에 1750억 투자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이 오는 2022년까지 ..
<분양 포커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현대건설은 내달 ‘힐스테이트 대..
<국감 이슈> HUG 대지원가 제공 중단, 2년 지나도 ‘시스템 점검 중’..
[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아파트 분양..
 
LH, 일본식 건설용어 개선한다
함바→현장식당, 나라시→고르기 등 우리말로 순화 2019-10-08 16:04:23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투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일본어 투 건설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건설용어를 우리말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건설 분야 계약서와 설명서, 각종 기술 서적 등에 사용되는 어려운 건설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개선하는 등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H는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약 2주간 내부 직원과 전국 현장 20여 곳의 건설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일본어 투 건설용어 20개를 선정했다. 

국립국어원은 ‘함바’는 현장식당, ‘나라시’는 고르기 등 의미와 쓰임을 고려해 선정된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다듬어진 건설용어는 건설현장 근무자들이 보기 쉽게 포스터로 제작돼 전국 LH 현장 900여 곳에 배포된다. 

또 LH와 건설근로자 간의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는 카카오톡 ‘LH 체불ZERO 상담시스템’에도 게시된다.


LH 한효덕 건설기술본부장은 “한글날을 앞두고 건설문화 개선과 더불어 소중한 우리말을 확산하는 데 국립국어원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jhchoi@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실시간 뉴스
감정원 주간 아파..
HUG 이재광 사장 ..
SR, 윤리경영위원..
이스타항공, 인천..
철도연, 콘크리트..
SK건설, 인천 ‘루..
부산항건설사무소..
아시아나, A350 1..
한전KPS, 차세대 ..
서울 도시고속도로..
혁신도시 특별분양..
한전KDN, 2019 코..
환경부, 초미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