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2만5000번 째 출고에 성공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7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5000번 째 출고 모델 FMX덤프트럭 출고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날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첫 누적 2만5000대 판매를 기념, 이 모델의 구매 고객 김혜경 씨를 초청해 출고식을 갖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대표는 “지난 2017년 2만 번째 트럭 출고식 2년 만에 2만5000번째 트럭을 인도해 무척 기쁘다”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실현,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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