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투자정보와 사업포트폴리오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서 통일된 사용자환경(UI)를 적용하는 등 홈페이지를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ENG는 새 단장한 홈페이지에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또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메인 페이지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망라한 홍보 동영상을 배치했다.
일부 서비스에만 적용되던 영문 서비스는 전체 영역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도 구축,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ENG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소통 채널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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