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12일 서경민<사진>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상무는 지난 1993년 건공조에 입사, 기획조정실장과 여의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 신임 상무는 오는 22일 건공조가 조직을 5개 본부로 정비함에 따라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하게 된다.
김현정 상무는 전략기획본부장, 김인환 상무는 경영지원본부장, 하태원 상무는 보증·공제본부장, 황희순 상무는 채권·신용본부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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