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이스타항공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살맛나는 가격, 살맛나는 일본여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임은 편도총액 기준 △부산~오사카(간사이) 4만62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5만1200원부터 △인천~미야자키 5만3600원부터 △청주~삿포로(신치토세) 5만98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6만48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6만98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이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여름 성수기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화·목·토요일 왕복 1편씩 증편 운항한다. 

 
이를 기념해 특가 이벤트 기간 동안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예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1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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