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엔지니어링기업의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수주활동을 위한 제경비가 지원된다.
건당 2억 원까지 지원되며 오는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오는 13일 엔지니어링협회 대회의실에서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은 타겟과 구체성이 확보된 타당성조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중소·중견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가점도 부여된다.


신청은 엔협 해외수주지원팀에 제안요약서와 발표자료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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