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대우건설이 유튜브 영상 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5년부터 발행해온 웹진을 동영상 매체로 변형한 푸르지오 라이프 채널을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푸르지오 라이프는 주택과 아파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매거진이다.
푸르지오 분양 단지 소개와 현장, 입주단지 소식 등 대우건설의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상식이나 인테리어 팁, 세무상식 등을 알려주는 전문가 코너도 마련한다.


이번에 채널을 오픈하며 신규 구독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7일까지 신규 구독자 30명을 선정해 조셉조셉 도마와 물병을 증정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이프의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푸르지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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