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반기 신입 직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5급 공채는 사무직 일반행정·지적·전산·문화재 분야, 기술직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화공 분야에서 채용한다.
6급 공채는 일반사무·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를 모집한다.


채용일정은 15~19일 입사지원서를 접수받고 내달 12일부터 필기시험과 면접을 실시, 6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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