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사월 愛 떠나는 두근두근 봄 여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일본 노선의 경우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7만4400원부터 △인천~이바라키 6만9400원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 6만9400원부터다.

 
동남아·동북아 노선은 편도총액 기준 △인천~지난 6만7200원부터 △청주~타이페이 6만8400원부터 △청주~상하이 7만5900원부터 △부산~블라디보스토크 9만3200원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4800원부타 △청주~연길 10만59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5200원부터 △인천~방콕 10만7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판매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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