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이스타항공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국제선 18개 노선에 대해 출발 임박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김포~타이베이 9만900원부터 △인천~홍콩 7만900원부터 △인천~나트랑 10만5900원부터 △인천~푸꾸옥 10만6900원부터 △청주~오사카 5만1900원부터 △청주~삿포로 6만6900원부터 △부산~블라디보스토크 8만9900원부터 △부산~방콕 10만 원부터 등이다.
탑승 기간은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약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출발 임박한 월말까지의 항공권을 실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