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4.24 수 6:59
  해양
  항만
  선박
많이 본 기사
BPA, 베트남 호치민에 동남아대표..
공정위 ‘여행사에 갑질’ 아시아..
경상권청소년치료재활센터 상반기..
대림산업 등 14개 업체 ‘LH 우수..
서울 공항버스, 내달 교통카드 요..
‘기존주택 전세임대’ 보증금 반..
국토부, 국적항공사 항공기 400대..
진에어, 위탁 수하물 초과분 사전..
LX, 상반기 신입사원 296명 채용..
[결혼] 한나예(한국엔지니..
[인사] 조달청
[인사] 해양수산부 ..
[인사] 국토교통부
<뉴스 화제> 서초대로 서리풀터널 22일 개통
[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내방역부터 강남역까지 구간이 5~12분..
<뉴스 해설> 행복시 도로망 구축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행복도시 광..
<뉴스 이사람> 인천공항 구본환 사장 “인천공항경제권 구축할 터”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취임..
 
600t미만 소형유조선, 내년부터 단계적 운항 금지
2019-02-12 14:33:54

[국토경제신문 김성원 기자] 재화중량톤수 600t 미만의 소형유조선의 운항이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급유선, 유창청소선, 방제선 등 소형유조선이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중선저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선박에서의 오염방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선저구조는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선박 화물창의 바닥을 두 겹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기존 규칙하에서는 600t 미만의 모든 소형유조선은 2020년 1월 1일부터 이중선저구조를 갖추어야만 운항이 가능했지만 개정된 규칙에 따라 2020년 기준 선령 50년 이상 선박은 2020년 1월 1일부터, 선령 40년 이상 선박은 2021년 1월 1일부터, 선령 40년 미만 선박은 2022년 1월 1일부터 이중선저구조를 갖추면 운항이 가능하다.
기존 규칙대로 하면 소형유조선의 약 50% 이상이 일시에 선박 개조나 대체를 해야 하는 점을 고려했다는 게 해수부 측의 설명이다.

 

한편 강화검사에 합격한 소형유조선, 재화중량톤수 150t 미만으로서 경질유를 운송하는 유조선은 이중선저구조를 갖추지 않아도 선령 30년 미만까지 운항할 수 있는 별도 규정을 마련했다.

 

해수부는 소형유조선의 이중선저구조 대체시 건조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노후 소형유조선 현대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 중이다.

지난 8일 1차 사업 희망자 모집을 마감한 데 이어 오는 18일엔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선사는 한국해운조합 해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 임현택 해사산업기술과장은 “노후 소형유조선 현대화 사업이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kerneli@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실시간 뉴스
포스코건설, 강원..
‘기존주택 전세임..
산은, 현대상선 투..
중부발전, 인니 반..
정부, 올해 주거지..
수은, 창원 등 4개..
한전KDN-한국해상..
해운업계, 매출 6..
아시아나 채권단,..
최신 조달물품 한..
동서발전, 3년간 ..
한수원, 조지아 수..
수은, 에티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