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김성원 기자] KB국민은행은 ‘Best Private Bank Awards 2019’에서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Best Private Bank Awards’는 ‘글로벌 파이낸스’ 지가 매년 주관하는 것으로 PB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PB은행상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인 ‘GOLD&WISE’를 내세워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7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와 니즈에 맞춘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KN금융 김영길 전무는 “이번 수상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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