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26일 KBS에 임직원 연말 성금 3085만 원을 기탁, 지난 23일 KBS뉴스를 통해 방송됐다고 밝혔다.


전문조합 임직원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아 KBS를 통해 기탁하고 있다.


전문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 기부 등을 활성화해 상생의 가치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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