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대우건설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뉴 비전 선포 기념 금난새 콘서트'를 14일 열었다.


이날 대우건설은 지휘자 금난새를 초청해 임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열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임직원이 비전 실행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2025년까지 Global Top 2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일 'Build Together'을 새 비전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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