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20일부터 경력직 객실승무원 150명을 채용한다.


이번 대한항공 경력직 채용에는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 경력 2년 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영어구술성적 우수자 및 무술 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순이다.
이후 체력, 수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 면접을 보고 건강검진을 받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koreanair.co.kr)에서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오는 29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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